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란 그림을 그릴 당시의 밤하늘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그림과 비슷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상상으로 그렸다는 설도 있고...


cf. 고흐의 그림에서 그림의 중아 아래쪽에 밝은 별이 금성이고, 오른쪽에 그믐달이 있고 중앙에 있는 별자리가 양자리(Aries)라고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D600 | 1/15sec | F/2.8 | 5.8mm | ISO-32 | 2007:06:17 13:43:47


Vincent van Gogh

Dutch, 1853-1890 

The Starry Night, Saint Rémy, June 1889

Oil on canvas, 29 x 36 1/4" (73.7 x 92.1 cm). 

Acquired through the Lillie P. Bliss Bequest


Gallery label text: 

"This morning I saw the country from my window a long time before sunrise," the artist wrote to his brother Theo, "with nothing but the morning star, which looked very big." Rooted in imagination and memory, The Starry Night embodies an inner, subjective expression of van Gogh's response to nature. In thick sweeping brushstrokes, a flamelike cypress unites the churning sky and the quiet village below. The village was partly invented, and the church spire evokes van Gogh's native land, the Netherlands.


Museum of Modern Art (F612, JH1731),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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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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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BL 2013.06.11 14: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신기하네요 ^^ 당시의 하늘 별자리를 재현하신 건가요? 고흐 그림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그림이라 상상이 더해지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고흐가 압생트에 취해서 살짝 몽롱한 상태에서 그림을 그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

    • BlogIcon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2013.06.11 1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천문 소프트웨어로 그 당시의 밤하늘을 재현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상 레미 정신병원 지역에서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그리던 1889년 6월 말쯤의 하늘을 재현해보았습니다. 이 당시에 고흐는 정신 병원에 있어서 밤에 별을 보러 나오지 못하였기때문에 상상으로 그렸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흐가 단순히 상상만으로 이 그림을 그렸다기에는 실제 밤하늘과 유사성이 좀 많은 편입니다. 양자리 근처에 금성과 달이 위치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고흐가 평소 별을 좋아했다고 하니 실제 밤하늘을 보고 그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엘리스 블루님 말처럼 약간의 상상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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