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sec | ISO-320 | 2013:12:15 04:49:37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부근으로 떨어지는 쌍둥이자리 유성>



<북두칠성의 일주, 촬영시간: 2시간 15분>



<북두칠성의 일주 사진 동영상, 15초쯤에 유성 하나가 눈깜짝할 사이에 떨어짐>



2013년 쌍둥이자리 유성우 사진입니다.


2013년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2013년 12월 14일 14시 45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낮 시간대라서 관측 조건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이때는 보름달 정도의 밝은 달이 떠 있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관측 조건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기 날인 14일에는 날이 좋지 않고 밝은 달도 있어서 관측 계획이 없었으나 15일 새벽에 컴퓨터 작업 중에 잠시 하늘을 보니 엷은 구름이 있긴 했지만 대체로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테스트 삼아서 촬영을 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촬영을 했는데 밝은 달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유성이 하나만 사진에 잡혔네요. @.@ 달이 밝아 사진에서 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약간 긴 유성 하나를 잡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 


cf.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보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다운로드>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46064852B5484207?original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09A4C52B548632A?original


<동영상 보기>

http://tvpot.daum.net/v/v73968MaaaOaATTobTbO8nV


cf. 쌍둥이자리 유성우 (Geminids)

1년 중 가장 유명한 3대 유성우 (사분의자리 또는 용자리 유성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 중의 하나인 쌍둥이자리 유성우 (Geminids)는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다음으로 볼만한 유성우입니다. 일반적으로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맑고 어두운 밤하늘에서 1분당 적어도 1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12월 14일 새벽 3시경에 쌍둥이자리는 거의 천정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새벽에 관측하면 관측자의 머리위에서 복사점을 기준으로 방사상으로 떨어지는 유성들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시간당 12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근원은 혜성이 아닌 소행성 파에톤 (3200 Phaethon)의 잔재들입니다.


- 촬영 일시 : 2013년 12월 15일 새벽.

- 촬영 장소 : 송파하남 어린이 천문대.

- 망원경(경통) : 삼양 폴라 24mm F1.4.

- 가대(삼각대) : 맨프로토 190CL.

- 카메라(CCD) : 캐논 EOS 5D Mark III.

- 촬영 노출 : 각각 20초 노출한 사진 406장을 합성.

- 촬영자 : 염범석.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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