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은 파이(π) 데이. ^^

3월 14일은 파이(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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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은 3월 14일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이트데이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날은 자연에서 가장 경이롭고 미스터리한 상수 중의 하나를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

파이(π, pi)는 행성의 궤도, 오로라의 색깔, DNA의 구조를 기술하는 식에 나타나지요.
파이의 값은 많은 다양한 곳에 사용이 됩니다.

인간은 수천년 동안 파이를 계산하기위해 노력해 왔어요.
원주율을 나타내는 파이(π)는 원의 지름에 대한 둘레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학 상수랍니다.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 파이(π)는 1706년 영국의 수학자 윌리엄 존스에 의해 쓰이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둘레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페리페레스"(περιφηρής) 또는 "페리메트론"(περίμετρον)의 첫 글자를 딴 것이랍니다.  

윌리엄 존스는 “특정 도형의 길이나 넓이를 구하는 계산에 매우 유용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원을 예로 들면 지름이 1인 원의 둘레를 약 3.14159…= π로 표기하는 것이다.”라고 기호 파이(π)의 사용을 제안하였어요.

파이(π)는 소수점 아래 어느 자리에서도 끝나지 않고, 순환마디도 없이 무한히 계속되는 무리수입니다.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0628620899862803482534211706... 계속...  @.@

수퍼컴퓨터는 소수점 아래 2조 7천억째 자리 이상까지 계산하는데 성공했고 여전히 계산 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소수점 이하 50자리까지 재미삼아 외운 적도 있는 파이(π) 상수.

이제부터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가 아닌 파이(π) 데이로 기억해 주세요!!! ^^




image: John R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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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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