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Perseids) 예측


활동 시기(Active): 7월 17일 - 8월 24일

극대기(Maximum): 8월 13일 03시 15분 ~ 05시 45분 (한국시간)

ZHR(Zenithal Hourly Rate): 100

복사점(Radiant): α= 48도, δ= +58도 

속도 : 59 km/s


cf. ZHR(Zenithal Hourly Rate): 6.5등급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밤하늘과 복사점이 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시간당 떨어지는 유성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는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매년 8월 12일 전후로 극대기를 가지며 많은 유성을 볼 수 있다. 이 유성우의 모혜성은 약 130년의 주기를 가진 스위프트-터틀(109P/Swift-Tuttle) 혜성이다. 최근 국제유성협회(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 관측들은 2013년 8월 12일 22시 15분부터 8월 13일 10시 45분 (한국시간)까지 평균적인 극대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이 실제로 정확하게 맞을 지는 확신할 수가 없다.


8월 12일에 월령이 5.6일이고 월몰이 22시 06분으로 상현달로 향하는 초승달이다. 또한 이 유성우의 예상 극대기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므로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날씨만 맑다면 최상의 조건을 제공해줄 것이다. 유성우의 복사점은 22시 전후로 볼 수 있다. 


- References

http://imo.net/files/data/calendar/cal2013.pdf (p. 11)

http://science.nasa.gov/science-news/science-at-nasa/2013/26jul_perseids/

http://imo.net/



cf.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전후로 볼 수 있는 유성의 개수가 큰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15일 새벽에도 유성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13일 새벽에 볼 수 있는 유성의 개수보다 훨씬 적은 수의 유성을 관측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 링크된 그림을 보시면 작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통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한국시간으로 8월 12일 21시에서 23시 30분이었습니다. 12일 밤과 15일 밤에 떨어진 유성의 수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측됩니다.





http://media.skyandtelescope.com/images/Perseids_2012_plot.jpg


http://www.imo.net/live/perseids2012/out/per2012overview.png?time=1350939944



아래 링크된 그림은 지난 5년간 각 유성우 별로 떨어진 밝은 유성의 수를 통계적으로 보여줍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가장 개수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media.skyandtelescope.com/images/NASA_Fireball_Census.jpg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설명 동영상, NASA>

https://www.youtube.com/watch?v=zO83KP54Y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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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 우주 탐사선이 촬영한 토성과 지구의 모습.

The view of Earth and the moon from NASA's Cassini spacecraft.


2013년 7월 19일에 촬영된 이 희귀한 사진은 나사의 카시니 우주 탐사선 (Cassini spacecraft)의 광시야 카메라가 한 화면에 토성의 고리, 우리의 행성 지구와 달을 포착하였다. 


2013년 7월 19일에 촬영된 이 희귀한 사진은 나사의 카시니 우주 탐사선 (Cassini spacecraft)의 광시야 카메라가 한 화면에 토성의 고리, 우리의 행성 지구와 달을 포착하였다. 그것은 전체 토성 고리계를 포함하는 33개의 모자이크 사진들에서 단지 한장이 사진이다. 모자이크를 위한 각각의 사진들은 전체 323개의 사진들에 대해 다른 스펙트럼 필터들로 촬영하였다.  


사진에서 토성의 어두운 쪽, 밝은 가장자리, 메인 고리들, F 고리, 그리고 G와 E 고리들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토성의 가장자리와 F 고리는 과다 노출되었다. 토성의 가장자리에서 "빛들의 끊어짐"은 이들 지역에서 대기를 통해 빛나는 태양 빛의 방해를 받아서 토성의 구체에 고리들의 그림자들의 영향에 기인한 것이다. E와 G 고리들은 더 밝게 볼 수 있다.


이 사진에서 14억 4천만 km 떨어진 지구(Earth)는 오른쪽 중앙에서 푸른 점으로 나타난다. 지구의 달은 지구의 오른쪽에서 더 희미한 돌출 부분처럼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에서는 달을 구별할 수가 없고 아래쪽에 링크를 걸어둔 나사의 사이트에서 tif 파일을 다운 받아서 500배로 확대하면 지구의 오른쪽 옆에 희미하게 있는 달을 구별하여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메신저가 촬영한 사진에서는 달을 쉽게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화살표는 사진에서 지구를 나타낸다. 사진에서 나머지 밝은 점들은 대부분 별들이다.


이 사진은 지구가 외부 태양계로부터 촬영된 3번째 사진이다. 

적색, 녹색, 청색 필터들을 사용하여 촬영된 사진들은 자연 컬러로 볼 수 있도록 결합하였다. 사진들은 토성으로부터 약 121만 km 거리와 지구로부터 약 14억 4천만 km 거리에서 2013년 7월 19일에 카시니 우주 탐사선의 광시야 카메라를 통해서 얻었다.


카시니-호이겐스 미션(Cassini-Huygens mission)은 나사(NASA), 유럽 우주국(ESA), 그리고 이탈리아 우주국(ISA)의 공동 프로젝트이다. 



cf.  아래 사진은 2013년 7월 19일에 나사의 카시니(왼쪽 사진)와 메신저(오른쪽 사진) 우주탐사선에서 본 지구와 달의 모습이다. 카시니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지구의 달이 잘 보이지 않지만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 (MESSENGER)가 촬영한 사진에서는 지구의 달을 명확하게 구별하여 볼 수 있다. 메신저 탐사선은 지구로부터 980만 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고, 카시니 탐사선은 지구로부터 14억 4천만 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Image Credit: NASA/JPL-Caltech/Space Science Institute


Image Addition Date: 2013-07-22


Target Name: S Rings

Is a satellite of: Saturn

Mission: Cassini-Huygens

Spacecraft: Cassini Orbiter

Instrument: Imaging Science Subsystem - Wide Angle

Product Size: 838 x 958 pixels (width x height)

Produced By: Cassini Imaging Team


 - References

http://saturn.jpl.nasa.gov/news/newsreleases/newsrelease20130722/

http://www.jpl.nasa.gov/spaceimages/details.php?id=PIA17171

http://photojournal.jpl.nasa.gov/tiff/PIA17171.tif

http://photojournal.jpl.nasa.gov/figures/PIA17171_fig1.jpg

http://saturn.jpl.nasa.gov/photos/imagedetails/index.cfm?imageId=4871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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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한 이 합성된 사진은 해왕성(Neptune)을 도는 새롭게 발견된 달(S/2004 N 1)의 위치를 보여준다. 흑백 사진은 가시광선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의 광시야 카메라(Wide Field Camera, WFC) 3을 가지고 2009년에 촬영하였다. 허블 우주 망원경은 2009년 8월에 해왕성의 컬러로 삽입한 사진을 촬영하였다. Image Credit: NASA, ESA, M. Showalter/SETI Institute



허블우주망원경(HST)이 해왕성의 새로운 위성을 발견

(Hubble Finds New Neptune Moon)


July 15, 2013


나사(NASA)의 허블 우주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 HST)은 멀리 떨어진 청녹색 행성인 해왕성(Neptune)을 돌고 있는 새로운 위성을 발견하였다. 이는 해왕성을 돌고 있는 14번째 위성이다. 

이 천체는 해왕성에서 발견된 위성들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직경이 단지 19 km 정도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1989년에 해왕성 근처를 비행하고 해왕성의 위성들과 고리들을 조사한 나사의 보이저 2호에 의해 발견될 수 없을 만큼 작은 크기이다. 

세티(SETI) 연구소의 마크 쇼월터(Mark Showalter)는 해왕성의 희미한 고리를 연구하는 동안인 7월 1일에 발견하였다. 

"위성들과 고리들은 매우 빨리 회전한다. 그래서 우리는 해왕성계의 자세한 연구를 위해 그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쇼월터는 해왕성의 고리 시스템을 넘어선 더 먼쪽까지 분석을 하였고, 해왕성으로부터 104,600 km에서 특별한 흰색 점(white dot)을 발견하였다. 이 흰색 점은 위성 라리사(Larissa)와 프로테우스(Proteus) 사이에 위치하였다.  다음으로 쇼월터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150개의 해왕성 사진들을 분석하였다.  동일한 흰색의 점은 계속해서 나타났다. 그런 후 그는 해왕성 둘레를 매 23시간에 한번 공전하는 위성의 원 궤도를 그렸다. S/2004 N 1으로 임시 이름이 붙여진 이 위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별보다 약 1억배 더 어둡고 크기도 작다. 

지구의 달과 크기가 유사한 해왕성의 가장 큰 위성인 트리톤(Triton)은 우리 태양계의 외곾 가장자리에서 카이퍼 벨트(Kuiper Belt)로부터 얼음 왜소 행성에 포획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Credit: NASA, ESA, and M. Showalter (SETI Institute)


- References

http://www.nasa.gov/content/nasa-hubble-finds-new-neptune-moon/#.UetYTo3wlBk

http://hubblesite.org/newscenter/archive/releases/2013/30/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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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의 새로운 모습 (The new view of the Milky Way).


나사의 스피처 우주 망원경 (Spitzer Space Telescope)으로부터 적외선 이미지들을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의 거대한 나선 구조가 중심 바의 양끝에서 휘감겨 나가는 단지 두개의 나선 팔들에 의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예전에는 우리 은하가 4개의 주요한 나선 팔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주해가 달린 사진은 212회 미국천문학회 학술대회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meeting, AAS meeting)에서 다른 발견들과 함께 우리 은하의 새로운 모습을 설명한 것이다. 은하의 두개의 주요한 나선팔 (방패-센타우루스 팔과 페르세우스 팔)은 두꺼운 중심의 바의 끝에 붙어있지만 두개의 소 나선팔들 (직각자 팔과 궁수 팔)은 주요한 나선팔들 사이에서 덜 뚜렷하고 중심 바에서 약간 떨어져 있다. 주요한 나선 팔들은 젊은 별들과 늙은 별들 모두 가장 높은 밀도로 되어 있다. 이 사진은 또한 우리 은하의 전파 망원경 관측에 의해 발견된 "먼쪽 3 kpc 팔 (Far 3 kpc Arm)"이라 불리는 새로운 나선 팔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 태양은 궁수 팔 (Sagittarius Arm)과 페르세우스 팔 (Perseus Arm)사이에 위치한 오리온 팔 (Orion Arm) 또는 오리온 돌출부 (Orion Spur)라 불리는 작고 부분적으로만 있는 나선 팔 근처에 위치해 있다. 


Credit: NASA / JPL-Caltech / R. Hurt.


http://solarsystem.nasa.gov/multimedia/display.cfm?IM_ID=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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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충돌 시뮬레이션

(The collision simulation of our Milky Way galaxy and the Andromeda galaxy) 


이 사진은 우리 은하와 이웃한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의 예측된 합병에서의 단계를 보여준다. 이 사진은 37억 5천만 년에 볼 수 있는 지구의 밤하늘을 묘사하였고, 안드로메다 은하 (왼쪽)는 시야를 채우고 중력 조석 작용으로 우리 은하가 뒤틀리기 시작한다. (Credit: NASA; ESA; Z. Levay and R. van der Marel, STScI; T. Hallas; and A. Mellinger)


나사(NASA) 천문학자들은 우리 은하, 태양, 태양계에 영향을 미칠 향후 중요한 우주 사건을 지금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 중요한 우주 사건은 우리 은하와 이웃한 안드로메다 은하의 거대한 충돌이다. 우리 은하는 지금으로부터 40억 년후에 충돌할 것으로 예측되며 충돌 동안에 중요한 변신을 하게 될 운명이라고 한다. 태양은 우리 은하의 새로운 지역으로 던져질 것이지만 우리의 지구와 태양계는 파괴되는 위험을 겪지 않는다.


"우리의 발견은 통계적으로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 은하 사이의 정면 충돌(head-on collision)과 일치한다"고 볼티모어의 우주 망원경 과학 연구소 (STScl)의 롤란드 반 더 마렐(Roeland van der Marel) 박사가 말했다.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 은하의 미래 운명에 대한 거의 1세기 동안의 고찰 후에, 우리는 적어도 이 사건이 앞으로 수십 억 년에 걸쳐서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우주 망원경 과학 연구소의 손상모 박사는 말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중력 조석 작용 하에 완전하게 합병하고 국부 우주(local universe)에서 일반적으로 관측되는 것과 유사한 단일 타원 은하가 될때까지 상호 작용하는 은하의 충돌 후에 20억 년이 더 걸린다는 것을 보여준 허블우주망원경(HST)의 데이터로부터 얻었다. 


1세기 전 천문학자들은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 은하의 별들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은 알려진 변광성을 통해 안드로메다 은하가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이전까지는 충돌이 발생할 지,  서로 빗나가게 될지,  정면 충돌을 하게 될지에 대해 전혀 알려진 것이 없었다. 이것은 안드로메다 은하의 접선 운동(tangential motion: 태양에 대한 별의 위치 변동에 관하여, 지구에서 그 별을 보았을 때의 시선에 수직인 방향으로 잰 거리)에 달려 있었다. 1세기 이상동안 시도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들은 지금까지 하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의 접선 운동을 측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반 더 마렐(van der Marel)이 이끄는 허블우주망원경 팀은 안드로메다 은하의 측면 운동에 대한 전례없는 정확한 관측을 이끌어 내어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충돌하고 합병할지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제거시켰다.



이 사진은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충돌 경로를 보여준다. 은하들은 그들 사이의 변경할 수 없는 중력적 끌어당김하에 서로를 향해 움직인다. 더 작은 은하인 삼각형자리의 바람개비 은하(M33)도 또한 이들과 충돌할 것이다. (Credit: NASA; ESA; A. Feild and R. van der Marel, STScI)



일련의 사진들은 우리 은하와 이웃한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의 예측된 합병을 보여준다.

1. 지구에서 바라본 현재의 밤하늘.

2. 20억 년에 접근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원반이 눈에 띄게 더 커짐.  

3. 37억 5천만 년에 안드로메다 은하가 시야를 가득 채움.

4. 38억 5천만 년에 하늘은 새로운 별 형성으로 빛남.

5. 39억 년에 별 형성이 진행중.

6. 40억 년에 안드로메다 은하가 늘어지고, 우리 은하는 뒤틀림.  

7. 51억 년에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중심부가 밝은 쌍으로 나타남.

8. 70억 년에 합병된 은하들은 거대한 타원 은하를 형성하고 그것의 밝은 중심부는 밤하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남. (Credit: NASA; ESA; Z. Levay and R. van der Marel, STScI; T. Hallas, and A. Mellinger)


Visualization Credit: NASA; ESA; and F. Summers, STScI.  

Simulation Credit: NASA; ESA; G. Besla, Columbia University; and R. van der Marel, STScI.


- References

http://www.nasa.gov/mission_pages/hubble/science/milky-way-collide.html

http://hubblesite.org/newscenter/archive/releases/2012/20

http://www.nasa.gov/mp4/654254main_v1220j_H264l.mp4

http://www.nasa.gov/mp4/654255main_v1220k_H264l.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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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명희 2013.10.24 2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래의 일이라고 막~~~뻥튀긴건아닌지~지금으로선확인불가니깐..아무도몰라~48억년후일지..낼일지~고작 인간인데..인간의 잣대로 이케 방대한 우주를 어케 다 알아~~?!!ㅋㅋ

    • BlogIcon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2013.10.25 1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물론 계산 오차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임의적으로 만든 건 아닙니다. 시작은 과학적 관측 자료에 의거하여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는 파라미터들에 대한 기준값은 관측 자료들에 의거하여 정하고 이러한 값들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하여 결과를 구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천문 저녈에서 출판되었기때문에 신뢰도가 없는 건 아니지요. 물론 이 시뮬레이션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신뢰도를 가진 자료라는 건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이 연구를 한 분과 제가 몇번 만난 적이 있긴 하네요.




cf. 인쇄용 큰 사진 (2735 x 2638 pixels).





여름철 밤하늘 성도.

copyright (c) Sky Publishing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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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명왕성과 5개의 위성 (Pluto and its five moons). 허블 우주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 HST)의 광시야 카메라(Wide Field Camera, WFC) 3에 의해 촬영된 이 사진은 얼음으로 뒤덮인 왜소 행성(dwarf planet)인 명왕성(Pluto)을 돌고 있는 5개의 달을 보여준다. 사진 중심의 더 어두운 줄무늬는 닉스(Nix), 히드라(Hydra), 케르베로스(Kerberos), 그리고 스틱스(Styx)의 상당히 어두운 위성들을 포착하기 위해 장기 노출을 준 사진과 훨씬 더 밝은 명왕성(Pluto)과 카론(Charon)을 포착하기 위해 더 짧은 노출을 준 사진으로 만들어졌기때문이다. 케르베로스(Kerberos)는 직경이 약 13-34 km로 추정되며, 스틱스(styx)는 불규칙한 모양을 가지면서 직경이 10-25 km로 예상된다. Credit: NASA, ESA and M. Showalter (SETI Institute).



명왕성의 새로운 달에 대한 이름들 (Names for New Pluto Moons).

2013년 7월 2일.


국제천문연맹(IAU)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발견된 명왕성의 4번째와 5번째 위성(예전에는 P4와 P5로 알려진)에 대해 공식적으로 케르베로스(Kerberos)와 스틱스(Styx)로 이름을 붙였다. 그리스 신화에서 스틱스는 지하 세계로부터 지구를 구별하는 강(river)이다. 케르베로스는 죽은 사람이 지하 세계를 탈출하지 못하게 하는 머리가 3개달린 감시 개이다. 

케르베로스는 2005년에 허블우주망원경에 의해 발견된 두개의 큰 달인 닉스와 히드라의 궤도 사이에 놓여 있다. 스틱스는 가장 안쪽에 있고 가장 큰 달인 카론과 닉스 사이에 놓여 있다.  

발견 후 연구팀의 리더인 마크 쇼월터(SETI 연구소)는 두 천체들에 대한 이름들을 제안하기위해 공공 투표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명왕성 위성들의 이름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 이름들은 고전 신화로부터 특히 지하세계를 참조하여 붙여야했다. 콘테스트는 제안된 이름들이 각각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로 순위가 매겨진 불칸(Vulcan), 케르베루스(Cerberus), 그리고 스틱스(Styx)로 결론이 났다. 쇼월터는 불칸과 케르베루스를 국제천문연맹에 제시하였다. 그러나 불칸이라는 이름은 이미 수성과 태양 사이의 가상의 행성에 사용되었다. 비록 이 행성은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불카노이드(Vulcanoid)"란 용어가 수성의 궤도내에 존재하는 어떠한 소행성에 붙여져 남아 있고 불칸이라는 이름은 명왕성의 위성으로 받아 들일 수 없었다 (불칸은 지하세계 신화 분류에 맞지 않다). 대신에 세번째 가장 유명한 이름인 스틱스가 선택되었다.  

최종 심의 후에 행성계 학명에 대한 국제천문연맹 워킹 그룹 (IAU Working Group for Planetary System Nomenclature, IAU WGPSN)과 소천체 학명에 관한 국제천문연맹 위원회는 1865 케르베루스(Cerburs)라 불리는 소행성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케르베루스(Cerberus)를 그리스 철자인 케르베로스(Kerberos)로 바꾸는 데 동의하였다. 이렇게하여 최종적으로 명왕성의 새로운 달에 대한 이름은 닉스와 케르베로스로 정해졌다.


Credit: NASA, ESA and M. Showalter (SETI Institute).


- References

http://www.iau.org/public_press/news/detail/iau1303/

http://www.iau.org/public_press/images/detail/iau1303a/

http://www.skyandtelescope.com/news/Introducing-Kerberos-and-Styx-214018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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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d by Hubble & the joint Canada-France-Hawaii Telescope. (Credit: NASA/ESA/ESO).


명왕성(Pluto)에 대한 지상과 우주에서의 사진 비교


직경이 2.4m인 나사(NASA)의 허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 HST)은 태양계에서 가장 먼 수수께끼 같은 천체인 명왕성의 가장 명확한 사진을 얻었다. 이 관측은 유럽우주국(ESA)의 FOC(Faint Object Camera)로 부터 얻었다. 이 이미지는 HST가 움직이는 목표를 촬영한 첫번째 가장 오랫동안 노출을 준 이미지이다. 


지상에서 촬영한 명왕성과 카론의 최상의 이미지는 사진의 왼쪽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이 이미지는 하와이에 있는 직경이 3.6m인 CFHT (Canada-France-Hawaii telescope)로 촬영하였다. 지상에서 촬영한 CFHT의 이미지는 HST의 이미지와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FHT의 이미지는 HST의 이미지와는 달리 명왕성과 카론을 겨우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분해능을 가진다.


올해, 명왕성은 궁수자리(Sagittarius)에서 있으며, 2013년 7월 1일에 충(opposition, 행성이 태양의 반대 편에 있는 경우)에 도달한다. 그러나 명왕성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명왕성은 최근에 14등급으로 어둡고, 고도도 그렇게 높지 않기때문에 관측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다.


Credit: NASA, ESA, and STScI.

Ground Image: Canada-France-Hawaii Telescope, Hawaii.


- References

http://hubblesite.org/newscenter/archive/releases/1990/14/image/a/

http://www.universetoday.com/103041/searching-for-pluto-a-guide-to-the-2013-opposition-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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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Hubble Space Telescope.


나사(NASA)의 뉴 호라이즌스(New Horizons) 우주 탐사선이 2015년 7월에 명왕성과 카론의 쌍행성계 (Pluto and Charon Binary Planet System)에 도달할 계획이다. 2006년 1월에 뉴 호라이즌스 탐사선이  발사가 되었을 때에만 해도 명왕성의 위성은 3개였다 (카론은 1978년, 히드라와 닉스는 2005년에 발견되었다).  그 후 2011년에는 P4(S/2011 P1), 2012년에는 P5(S/2012 P1)가 추가로 발견되었다. 현재 명왕성의 위성은 5개이다.

뉴 호라이즌스 호는 2015년 7월에 명왕성에 접근 통과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명왕성?궤도를 통과한 후에는 카이퍼 벨트?안의 태양계 외곽 천체를 탐사할 계획이다. 2012년 2월부터 명왕성에서 10AU 안으로 들어갔다. 이 탐사선은 2013년 6월을 기준으로 초당 15.1 km 속도로 운행하고, 1년에 3.2 AU를 운행한다. 현재 이 탐사선은 태양에서 26.7 AU 떨어져 있고, 지구로부터 25.7 AU 떨어져 있다. 지금 현재 해왕성으로 가고 있다.?현재 태양의 빛이 이 탐사선까지 가는데 약 4시간이 걸린다. 명왕성의 위성 닉스(Nix)와 히드라(Hydra)는 이 탐사선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뉴 호라이즌스 (New?Horizons)의 머리글자와 닉스(Nix)와 히드라(Hydra)의 머리글자가 같기 때문이다. 명왕성 위성 발견자는 이러한 이유로 뉴 호라이즌스이라는 이름으로 선택했다. 게다가 신화적으로 닉스와 히드라는 관계가 있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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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사 2013.06.24 14: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명왕성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ㅎ

  2. BlogIcon 트롤 2013.10.15 11: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쌍행성계라고 하기에도 모호한게 너무근접해잇어서 명왕성괴도가 카론에의해 일글어지는양이 거의적다고하네요 카론은 많이일글어져 스프링처럼 공전하공

큰 소행성 (1998 QE2, 285263)의 접근

A big Asteroid Approaches: Near-Earth asteroid 1998 QE2 


지구 근접 소행성 1998 QE2가 한국시간으로 2013년 6월 1일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합니다. 이 소행성 1998 QE2는 직경이 1.6 km이고, 지구로부터 0.0391 AU (15.2 Lunar Distance)의 거리만큼 접근하여 지나갑니다. 2013년 5월 31일에 이 소행성의 밝기는 11.4등급이며, 6월 1일에는 11.2등급으로 중형 망원경으로 쉽게 관측이 가능합니다.


cf. 참조 설명.

http://science.nasa.gov/science-news/science-at-nasa/2013/30may_asteroidmoon/


cf. 참조 영상입니다.

     http://spaceweather.com/images2013/21may13/asteroid_anim.gif?PHPSESSID=pmgc3rjimhl8vurolle73ui377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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