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자

Memorandum 2014.03.31 02:01 |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480sec | ISO-800 | 2013:06:03 01:28:4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C323E53384DDD34?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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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얼마나 창의적인지 테스트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뭘로 보이시나요? 여러분...

 

<아래를 보지 마시고 잠시 생각을~~~~~~~~~~~~~~~>














점이죠. 그쵸.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옵니다.
잠시 후에 다시 보여줬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다시 물어 보겠습니다.

 

 

 

자! 위의 그림은 무엇을 나타낸 작품처럼 보이시나요?

블럭으로 만든 작품인데요.

 


<아래를 보지 마시고 잠시 생각을~~~~~~~~~~~~~~~>















바다위에 떠 있는 잠수함을 나타낸 것입니다. 

블럭 하나가 잠망경을 나타낸 것입니다.

(조립 장난감인 레고로 잠수함을 만들라는 미션을 받는다면 어렵고 복잡한 설계도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처음 이 작품을 봤을 때는 의아해 할 것입니다. 그저 파란 바탕 위에 기역(ㄱ)자 블록이 꼽혀 있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몇초 뒤, 보는 이들은 놀라게 됩니다. 이 푸른 바탕의 레고는 바다를, 기역자 블록은 잠수함의 잠망경을 의미합니다. 망망대해 아래를 탐험하고 있는 잠수함을 표현한 것입니다. 겉모양만 봤을 때는 아주 단순하지만 작은 아이디어로 엄청난 반전을 연출한 것이죠. 실제로 해당 작품은 스웨덴에서 주최하는 레고 조립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람들은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작품에서 필요한 블럭의 개수는 

오직 한개입니다.

우리는 양의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죠. 그러나 이것은 양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상상력의 문제였던 것이죠.

자! 다시 한번 더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지금은 아래 사진에서 무엇이 보이시나요?

 

 

<아래를 보지 마시고 잠시 생각을~~~~~~~~~~~~~~~>


 















자! 이런 겁니다. 

"이건 점이지!"라고 생각이 멈춰버리면 창의성도 멈춰버립니다. 

그런데 이것은 "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한테는 여백으로 보일 수도 있고, 하얀 벽지에 구멍을 뚫어 놓은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주사위의 1에 해당하는 것을 확대해서 보는 것일 수도 있고, 과녁의 정중앙을 크게 본 것일 수도 있고, 63빌딩 위에서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를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건 점이야!"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생각에 마침표를 콕! 찍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생각이 멈추면 창의력도 멈추게 됩니다.

- "온 가족이 함께보는 강의 버라이어티! 희망 특강 파랑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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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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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은 파이(π) 데이. ^^

3월 14일은 파이(π) 데이.

달력을 봐주세요~

이번주 금요일은 3월 14일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이트데이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날은 자연에서 가장 경이롭고 미스터리한 상수 중의 하나를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

파이(π, pi)는 행성의 궤도, 오로라의 색깔, DNA의 구조를 기술하는 식에 나타나지요.
파이의 값은 많은 다양한 곳에 사용이 됩니다.

인간은 수천년 동안 파이를 계산하기위해 노력해 왔어요.
원주율을 나타내는 파이(π)는 원의 지름에 대한 둘레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학 상수랍니다.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 파이(π)는 1706년 영국의 수학자 윌리엄 존스에 의해 쓰이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둘레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페리페레스"(περιφηρής) 또는 "페리메트론"(περίμετρον)의 첫 글자를 딴 것이랍니다.  

윌리엄 존스는 “특정 도형의 길이나 넓이를 구하는 계산에 매우 유용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원을 예로 들면 지름이 1인 원의 둘레를 약 3.14159…= π로 표기하는 것이다.”라고 기호 파이(π)의 사용을 제안하였어요.

파이(π)는 소수점 아래 어느 자리에서도 끝나지 않고, 순환마디도 없이 무한히 계속되는 무리수입니다.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0628620899862803482534211706... 계속...  @.@

수퍼컴퓨터는 소수점 아래 2조 7천억째 자리 이상까지 계산하는데 성공했고 여전히 계산 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소수점 이하 50자리까지 재미삼아 외운 적도 있는 파이(π) 상수.

이제부터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가 아닌 파이(π) 데이로 기억해 주세요!!! ^^




image: John R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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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란 그림을 그릴 당시의 밤하늘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그림과 비슷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상상으로 그렸다는 설도 있고...


cf. 고흐의 그림에서 그림의 중아 아래쪽에 밝은 별이 금성이고, 오른쪽에 그믐달이 있고 중앙에 있는 별자리가 양자리(Aries)라고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D600 | 1/15sec | F/2.8 | 5.8mm | ISO-32 | 2007:06:17 13:43:47


Vincent van Gogh

Dutch, 1853-1890 

The Starry Night, Saint Rémy, June 1889

Oil on canvas, 29 x 36 1/4" (73.7 x 92.1 cm). 

Acquired through the Lillie P. Bliss Bequest


Gallery label text: 

"This morning I saw the country from my window a long time before sunrise," the artist wrote to his brother Theo, "with nothing but the morning star, which looked very big." Rooted in imagination and memory, The Starry Night embodies an inner, subjective expression of van Gogh's response to nature. In thick sweeping brushstrokes, a flamelike cypress unites the churning sky and the quiet village below. The village was partly invented, and the church spire evokes van Gogh's native land, the Netherlands.


Museum of Modern Art (F612, JH1731),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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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BL 2013.06.11 14: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신기하네요 ^^ 당시의 하늘 별자리를 재현하신 건가요? 고흐 그림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그림이라 상상이 더해지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고흐가 압생트에 취해서 살짝 몽롱한 상태에서 그림을 그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

    • BlogIcon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2013.06.11 1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천문 소프트웨어로 그 당시의 밤하늘을 재현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상 레미 정신병원 지역에서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그리던 1889년 6월 말쯤의 하늘을 재현해보았습니다. 이 당시에 고흐는 정신 병원에 있어서 밤에 별을 보러 나오지 못하였기때문에 상상으로 그렸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흐가 단순히 상상만으로 이 그림을 그렸다기에는 실제 밤하늘과 유사성이 좀 많은 편입니다. 양자리 근처에 금성과 달이 위치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고흐가 평소 별을 좋아했다고 하니 실제 밤하늘을 보고 그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엘리스 블루님 말처럼 약간의 상상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

데드라인

Memorandum 2013.06.01 12:44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0sec | 50.0mm | ISO-100 | 2011:08:05 16:04:07



모든 계획과 모든 목표에는 반드시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데드라인이 없으면 계획은 계획으로 끝날 뿐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미루는 버릇, 목적상실, 두려움, 의심, 염려를 떨쳐버리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다.

달성시한을 종이에 써넣는 그 단순한 행동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 90 Day’s Di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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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자

Memorandum 2013.05.29 23:41 |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자, 그것은 능력의 원천이다.

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자, 그것은 지혜의 원천이다.

꿈을 꾸기 위해 시간을 내자, 그것은 성공의 밑천이다.

주위를 살피기 위해 시간을 내자, 이기적으로 살기엔 너무나 짧은 하루다.


 - "90 Day's Diary"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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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orn

Memorandum 2013.04.18 15:39 |


http://youtu.be/VV1XWJN3nJo



Torn  


- Natalie Imbruglia - 


인생을 바꿀만한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다정스러웠고

그는 위엄있게 다가와서는

눈물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지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 없어요

당신은 마음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하고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아요

더 이상 그에 대해 아는 것은 없고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할 말도 없어요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죠

마음이 아파 되는 일이 없어요


신념도 사라져버렸지요

춥고 부끄러워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환상은 현실로 되진 않아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 것처럼 보였어요

늦었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점쟁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면보다는 

일이 되어가는 본질을 알아야 했는데

잦아드는 당신을 막을 순 없었어요 

지금은 상관 안해요

운이 없나봐요

아쉬워하지도 않을거에요

어쩔 수 없는 일은 세상에 많은 법이지요


내마음은 산산조각났고

신념도 사라져버렸지요

춥고 부끄러워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환상은 현실로 되진 않아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 것처럼 보였어요

늦었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죠

마음이 아파 되는 일이 없어요


신념도 사라져버렸지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환상은 현실로 되진 않아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 것처럼 보였어요

신념도 사라져버렸지요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춥고 부끄러워요

늦었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like h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You don't seem to know, don't seem to 

care what your heart is for 

But I don't know him anymore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My convers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and not some holy light 

To crawl beneath my veins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There're just so many things that I can't touch,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My inspir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nothing's right,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m ashamed bound and broken on the floor.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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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음악의 힘


스물세 살의 남미 청년 에딕슨 루이즈는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맨 뒷줄에서 제 키만 한 더블 베이스를 연주한다. 그는 10여 년 전만 해도 도심 빈민가에 위치한 식료품점에서 빵과 치즈를 나르던 소년이었다. 


그는 가난과 더불어 아이들은 마약·무기 밀매상과 알코올 중독자가 가득한 도시에서 총에 맞는 사람들을 목격하며 자라야 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아홉 살 루이즈에게 음악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이웃 아저씨가 인근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배워 보라고 했어요. 그러나 나는 친구를 끌어안는 것 같은 베이스가 더 좋았지요.”


오후 2시, 식료품점에서 오케스트라 연습실로 가는 것이 그의 일상이었다. 하루 네 시간씩 모여 연습했다. 


“우리 모두에게 마약 운반이 아닌, 최초의 다른 일상이 시작된 거죠.”


루이즈를 훈련시킨 곳은 '엘 시스테마'에서 운영한 125개 오케스트라 중 하나였다.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가 국가 차원에서 1975년 시작한 저소득층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곧 두각을 나타낸 그는 14세 때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에 들어갔고 이곳에서 베를린 필 지휘자인 사이먼 래틀과 만나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니 역사상 최연소 단원이 되었다.


“음악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고, 이제 음악은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엘 시스테마 출신으로 올해부터 LA 필하모닉을 이끌어갈 최연소 음악 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처럼 음악으로 인해 삶을 변화시키는 젊은이들이 기적이 베네수엘라에서는 시시각각 이루어지고 있다. 


글ㆍ《좋은생각》 편집팀 / 2009년 1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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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제대로

Memorandum 2013.04.10 13:59 |

하려면 제대로


올해 초, 악기를 하나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의지와는 달리,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수업에 꼬박꼬박 참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야근하면 어쩔 수 없이 못 가고, 몸이 고단한 날은 '다음 주부터 꼭 가면 되지.'하며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한두 번 빠지니 점점 열의도 식어 갔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가지 않은 지, 한 달쯤 되었을 무렵입니다. 선생님에게 긴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전 이렇게는 레슨 안 합니다. 빠지지 말고 와야 실력이 느는데 지금처럼 하면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어떻게 할 건지 잘 생각해 보고 안 빠지고 계속 할 각오가 돼 있으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레슨 받으세요."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며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그만할까라는 나약함과 이제부터 제대로 해 보자는 의욕이 줄다리기를 하다, 결국 다시 악기를 집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배운 건 악기를 다루는 법만이 아니었습니다. 끈기와 성실함,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는 자세까지 두루 배울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내 모습 또한 누군가에게 도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월간 <행복한동행> 조연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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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saying among astronomers that five billion people concern themselves with the surface of the Earth, and ten thousand with everything else.

 

 - among the "First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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