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용자리 유성우 예측.

2018 Draconids prediction. 


http://cometsky.com/astronews/2018_draconids_prediction_bsyeom.jpg


<용자리 유성우(Draconids, Draconid meteor shower)>

- 활동 기간 : 10월 6일 ~ 10월 10일.

- 극대기 : 2018년 10월 9일 09시 (한국시간) - 국제유성기구(IMO) 예측. 

- 시간당 유성수 (ZHR) : 약 10개+α.

- 모혜성 : 자코비니-지너(21P/Giacobini-Zinner) 혜성(주기:6.6년).

- 복사점 및 유성 속도 : 용머리부근(RA17h28m ,DEC+56◦), 21 km/s.

- 월령 (10월 8일 기준) : 28.7.

- 월몰 시간 (10월 8일 기준) : 17시 54분 (서울 기준).

- 월출 시간 (10월 9일 기준) : 06시 16분 (서울 기준).

- 일출 시간 (10월 9일 기준) : 06시 34분 (서울 기준).

- 국내 관측 적기 : 10월 8일 21시 ~ 10월 9일 05시.


글사진/염범석. Bum-Suk Yeom.


2018년 10월 9일 새벽, 용자리 유성우(Draconids, Draconid meteor shower)의 활동이  극대기입니다. 용자리 유성우 극대기 시간에 달빛의 영향은 없으나 이 유성우는 기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유성우가 아닙니다. 그래서 주변에 광해가 없고 시야가 확보되는 곳에서도 유성은 1시간에 수개 정도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용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한국시간으로 10월 9일 09시이기때문에 유성우 관측 최적기는 10월 8일 저녁부터 10월 9일 새벽까지입니다. 


국제유성기구(IMO, https://www.imo.net/)는 올해 용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10월 9일 09시(한국시간)로 발표하였고, 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수 (ZHR)는 약 10개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극대기에 우리나라는 오전이라 관측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달빛의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몇몇 밝은 유성들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용자리 유성우는 평상시에는 주목받지 못하는 유성우지만 종종 폭발적인 유성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33년과 1946년에는 시간당 수천개의 유성을 볼 수가 있었고, 최근에는 1985년, 1998년, 2011년 등 13년을 주기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13년 주기에 해당되지 않아서 많은 유성을 관측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 10월에 시간당 유성수가 300개로 많은 유성을 만들어냈던 위치를 지구가 2018년 10월 9일 00시 30분(한국시간)에 통과한다고 하니 어쩌면 평소보다 좀더 많은 유성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을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유성우의 모혜성은 "자코비니-지너(21P/Giacobini-Zinner)" 혜성으로 지난달 태양과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여 7등급 전후까지 밝아졌다가 현재는 겨울철 대삼각형의 안쪽인 외뿔소자리 부근에서 이동중이며 8등급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f. ZHR(Zenithal Hourly Rate): 6.5등급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밤하늘과 복사점이 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시간당 떨어지는 유성의 수.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측 자료>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13833598B2EF92B?original


- 활동 시기: 7월 17일 - 8월 24일.


- 극대기: 8월 13일 3시 47분 (한국시간) - IMO 기준.


- 국내 관측 최적기: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한국시간).


- 모혜성: 스위프트-터틀 혜성 (109P/Swift-Tuttle), 130년 주기. 


- ZHR(Zenithal Hourly Rate): 90.


- 복사점: α= 48도, δ= +58도 .


- 속도: 59 km/s.



- 관측에 적합한 날짜: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 관측에 적합한 시간대: 가급적 한밤중에서 새벽까지 관측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성우 자체의 활동이 일정하다면 유성우의 복사 점의 고도가 높을수록 많은 유성이 출현합니다. 밤하늘이 어두운 곳에서 관측하면 시간당 30개 이상의 유성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한국에서 시기별 예상 관측 유성의 수: 

8월 12일 새벽 - 약 14개, 8월 13일 새벽 - 약 29개, 8월 14일 새벽 - 약 13개 (Credit: Uchiyama Shigeo).



- 8월 13일 새벽에 볼 수 있는 시간당 유성 수는 좋은 관측지에서는 20~40개 정도, 교외에서는 10~15개 정도, 그리고 도심에서는 약 3~5개 정도로 예상됩니다.



cf. ZHR(Zenithal Hourly Rate): 6.5등급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밤하늘과 복사점이 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시간당 떨어지는 유성수.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는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매년 8월 12일 전후로 극대기를 가지며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유성우의 모혜성은 약 130년의 주기를 가진 스위프트-터틀(109P/Swift-Tuttle) 혜성입니다. 이 혜성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지나가면서 유성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국제유성협회(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의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측에 의하면 2017년 8월 13일 3시 47분(한국시간)에 극대기를 가지고, 시간당 90개의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성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간대에 우리나라는 새벽이므로 최적의 관측 장소입니다. 하지만 밝은 달이 동쪽 하늘에 떠 있기때문에 달빛의 영향으로 어두운 유성들은 관측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실제 관측 가능한 유성의 수는 이론적으로 관측 가능한 유성수보다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유성우 관측 최적기는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입니다. 또한 유성우의 유성은 복사점의 고도가 높을수록 평균적으로 많이 보입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복사점은 새벽에서 북동쪽 하늘 높은 곳으로 올라오기때문에 자정이후 새벽에 관측하는 것이 많은 유성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여름 밤~ 돗자리에 누워서 밝은 유성들을 관측해 보아요~ ^^


cf. 유성우(流星雨)는 다수의 유성이 비처럼 보이는 천문 현상으로, 이 때에 발생되는 유성들은 천구상의 한 점에서 퍼져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들은 혜성 등의 천체가 남겨 놓은 잔해가 지구 대기와 매우 빠른 속도로 충돌하는 것으로, 대기중의 기체와 마찰을 일으켜 증발하면서 급속하게 사라지는 빛줄기를 남깁니다. 이 잔해들은 대부분 모래보다 작으며, 거의 대부분의 조각들은 분해되어 지구 표면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년 사분의자리 유성우 예측 (IMO 기준). 

2017 Quadrantids prediction.


2017년 사분의자리 유성우 예측 (IMO 기준). 

- 활동 시기 : 12월 28일 ~ 1월 12일.

- 극대기 : 1월 3일 23시 (한국 시간). 

- 관측 최적기 : 1월 3일 22시 ~ 4일 02시 (한국 시간).  

- 유성수(ZHR) : 120.

- 복사점 : 적경=15시 28분, 적위=+49도.

- 모혜성 : 불분명. 소행성 2003 EH1로 추측.

- 특징 : 속도는 보통이나 밝고 불꽃이 튀는 것이 많다.


- 올해 예측 :

올해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극대기가 한국 시간으로 1월 3일 23시라서 극대기 시각도 좋고 달도 서쪽 하늘로 진 상태라서 최상의 관측 조건입니다. 보통 유성은 자정 전보다 자정 후에 느린 속도의 유성도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새벽에 더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성우 관측의 최적 시간은 1월 3일 22시에서 1월 4일 2시 사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 오리온자리 유성우 (Orionids) 예측.

2016 Orionids prediction.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83538580662DA17?original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로 활동하는 유성우입니다.

올해 극대기는 10월 21일 13시 45분 (한국시간)으로 낮이므로 시간상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시간당 유성수(ZHR)는 약 20개입니다.

또한 올해는 반달이 21일과 22일 자정쯤 떠오르기때문에 밝은 달이 떠 있는 상황이라 관측 조건은 좋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맑다면 밝은 유성들은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측 최적기는 10월 21일과 22일 새벽입니다.


2016 오리온자리 유성우

날짜: 10월 2일~11월 7일.

극대기: 10월 21일 13:45 (한국시간). 

시간당 유성수(ZHR): 20개.

유성 속도: 66 km/s.

모혜성: 핼리 혜성.

복사점: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의 북쪽.



2016 Orionid Meteor Shower.

Active: Oct. 2 - Nov. 7.

Peak Activity: Oct. 21 04:45 (UT).

Peak Activity Meteor Count: 20 meteors per hour.

Meteor Velocity: 66 kms per second.

Comet of Origin: 1P/Halley.

Radiant: Just to the north of constellation Orion's bright star Betelgeuse.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측.
2016 Perseids prediction.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측 자료>


- 활동 시기: 7월 17일 - 8월 24일.


- 극대기: 8월 13일 15시 30분 ~ 18시 00분 (한국시간) - IMO 기준.

           8월 13일 03시 39분 (한국시간) - Jeremie Vaubaillon 기준.


- 국내 관측 최적기: 8월 13일 새벽과 8월 14일 새벽 (한국시간).


- 모혜성: 스위프트-터틀 혜성 (109P/Swift-Tuttle), 130년 주기. 


- ZHR(Zenithal Hourly Rate): 100.


- 복사점: α= 48도, δ= +58도 .


- 속도: 59 km/s.



- 관측에 적합한 날짜: 8월 12일 한밤중부터 13일 새벽, 13일 한밤중부터 14일 새벽.


- 관측에 적합한 시간대: 가급적 한밤중에서 새벽까지 관측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성우 자체의 활동이 일정하다면 유성우의 복사 점의 고도가 높을수록 많은 유성이 출현합니다. 밤하늘이 어두운 곳에서 관측하면 시간당 30개 이상의 유성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한국에서 시기별 예상 관측 유성의 수: 

8월 12일 새벽 - 약 19개, 8월 13일 새벽 - 약 35개, 

8월 14일 새벽 - 약 33개, 8월 15일 새벽 - 약 16개 (Credit: Uchiyama Shigeo).


1862년의 혜성 잔해 접근 시간: 8월 13일 2시 47분, 접근 거리 : 0.0046 AU.

1079년의 혜성 잔해 접근 시간: 8월 13일 6시 03분, 접근 거리 : 0.0059 AU.


cf. ZHR(Zenithal Hourly Rate): 6.5등급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밤하늘과 복사점이 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시간당 떨어지는 유성수.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는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매년 8월 12일 전후로 극대기를 가지며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유성우의 모혜성은 약 130년의 주기를 가진 스위프트-터틀(109P/Swift-Tuttle) 혜성입니다. 이 혜성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지나가면서 유성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국제유성협회(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의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측에 의하면 2015년 8월 13일 15시 30분부터 8월 13일 18시 (한국시간)까지 평균적인 극대기를 가지고, 시간당 100개의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성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간대에 우리나라는 낮이므로 최적의 관측 장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극대기 전후로 며칠간은 꾸준히 많은 유성을 볼 수 있기때문에 극대기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유성우 관측 최적기는 8월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 그리고 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입니다. 또한 유성우의 유성은 복사점의 고도가 높을수록 평균적으로 많이 보입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복사점은 새벽에서 북동쪽 하늘 높은 곳으로 올라오기때문에 자정이후 새벽에 관측하는 것이 많은 유성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여름 밤~ 돗자리에 누워서 밝은 유성들을 관측해 보아요~ ^^


cf. 유성우(流星雨)는 다수의 유성이 비처럼 보이는 천문 현상으로, 이 때에 발생되는 유성들은 천구상의 한 점에서 퍼져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들은 혜성 등의 천체가 남겨 놓은 잔해가 지구 대기와 매우 빠른 속도로 충돌하는 것으로, 대기중의 기체와 마찰을 일으켜 증발하면서 급속하게 사라지는 빛줄기를 남깁니다. 이 잔해들은 대부분 모래보다 작으며, 거의 대부분의 조각들은 분해되어 지구 표면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540sec | ISO-800 | 2013:08:13 02:08:19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75sec | ISO-1600 | 2013:08:13 02:54:07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년 사자자리 유성우 (Leonids) 예측.

2014 Leonids.


<사자자리 유성우(Leonids)>

- 활동 기간 : 11월 6일 ~ 11월 30일.

- 극대기 : 11월 18일 07시 (한국시간) - 국제유성협회(IMO) 예측, 

               11월 18일 01시 (한국시간) - Mikhail Maslov 예측,

               11월 21일 18시 (한국시간) - Jeremie Vaubaillon 예측. 

- 시간당 유성수 (ZHR) : 약 15개.

- 모혜성 : 템펠-터틀 (55P/Tempel-Tuttle) 혜성.

- 복사점 : 사자자리의 머리 (낫) 부근.

- 월령 (11월 18일 기준) : 25.6.

- 월출 시간 (11월 18일 기준) : 02시 44분 (서울 기준).


사자자리 유성우의 모혜성인 템펠-터틀 (55P/Tempel-Tuttle) 혜성은 지금으로부터 1998년에 근일점 (행성 또는 혜성이 궤도상에서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점)을 통과하였습니다. 이 혜성은 직경이 4km이며, 약 33년의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유성우는 특히 33년마다 근일점을 통과하여 지나갈 때에는 엄청난 개수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는 유성 폭풍 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2001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으나 최근에는 평범한 유성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유성협회(IMO)는 올해 사자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11월 18일 07시(한국시간)로 발표하였고, 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수 (ZHR)는 약 15개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ikhail Maslov의 예측에 의하면 극대기는 11월 18일 01시 (한국시간)이고 Jeremie Vaubaillon의 예측에 의하면 11월 21일 18시 (한국시간)에 극대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록 많은 유성을 볼 수는 없겠지만 사자자리 유성우의 특성상 밝은 유성들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시에는 화구도 촬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극대기에 우리나라는 아침이므로 18일 새벽에 어느 정도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믐달이 새벽 3시 이후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유성우 관측하는데 달이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Perseids) 예측


활동 시기(Active): 7월 17일 - 8월 24일

극대기(Maximum): 8월 13일 03시 15분 ~ 05시 45분 (한국시간)

ZHR(Zenithal Hourly Rate): 100

복사점(Radiant): α= 48도, δ= +58도 

속도 : 59 km/s


cf. ZHR(Zenithal Hourly Rate): 6.5등급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밤하늘과 복사점이 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시간당 떨어지는 유성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는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매년 8월 12일 전후로 극대기를 가지며 많은 유성을 볼 수 있다. 이 유성우의 모혜성은 약 130년의 주기를 가진 스위프트-터틀(109P/Swift-Tuttle) 혜성이다. 최근 국제유성협회(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 관측들은 2013년 8월 12일 22시 15분부터 8월 13일 10시 45분 (한국시간)까지 평균적인 극대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이 실제로 정확하게 맞을 지는 확신할 수가 없다.


8월 12일에 월령이 5.6일이고 월몰이 22시 06분으로 상현달로 향하는 초승달이다. 또한 이 유성우의 예상 극대기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므로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날씨만 맑다면 최상의 조건을 제공해줄 것이다. 유성우의 복사점은 22시 전후로 볼 수 있다. 


- References

http://imo.net/files/data/calendar/cal2013.pdf (p. 11)

http://science.nasa.gov/science-news/science-at-nasa/2013/26jul_perseids/

http://imo.net/



cf.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전후로 볼 수 있는 유성의 개수가 큰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15일 새벽에도 유성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13일 새벽에 볼 수 있는 유성의 개수보다 훨씬 적은 수의 유성을 관측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 링크된 그림을 보시면 작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통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한국시간으로 8월 12일 21시에서 23시 30분이었습니다. 12일 밤과 15일 밤에 떨어진 유성의 수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측됩니다.





http://media.skyandtelescope.com/images/Perseids_2012_plot.jpg


http://www.imo.net/live/perseids2012/out/per2012overview.png?time=1350939944



아래 링크된 그림은 지난 5년간 각 유성우 별로 떨어진 밝은 유성의 수를 통계적으로 보여줍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가장 개수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media.skyandtelescope.com/images/NASA_Fireball_Census.jpg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설명 동영상, NASA>

https://www.youtube.com/watch?v=zO83KP54YXs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