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Geminid meteor shower (Geminids) prediction.

2020년 쌍둥이자리 유성우 (Geminids) 예측.

 

http://cometsky.com/astronews/2020_geminids_prediction_new_bsyeom.jpg (2010x1510 pixels)

 

+ 2020 Geminid meteor shower (Geminids)

  - Active: December 4 ~ 17

  - Parent comet: Asteroid 3200 Phaethon

  - Maximum: December 14, 00:50 UT

  - ZHR=150

 

+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

  - 활동 기간 : 12월 4일 ~ 12월 17일

  - 올해 극대기 : 12월 14일 09시 50분 (한국시간) - IMO 예측

  - 시간당 유성수 (ZHR) : 약 150개

  - 모혜성 : 3200 페톤(Phaethon) 소행성 ( https://cometsky.tistory.com/786 )

  - 복사점 : 카스토르 별 부근 - 월령 (12월 13일 기준) : 28.3

  - 월몰: 12/13 16:03, 월출: 12/14 06:53

  - 국내 관측 최적기 : 12월 13일 23시 ~ 14일 05시

 

3대 유성우 중의 하나인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모혜성이 페톤(3200 Phaethon)이라는 소행성입니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12월 14일 09시 50분(한국시간)으로 발표하였고, 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수 (ZHR)는 약 150개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기에 대한민국은 낮시간이지만 달빛이 없기때문에 관측 조건은 괜찮은 편입니다. 시간당 유성수는 150개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극대기에 대한민국은 낮시간이고 주변에 광해도 있기때문에 실제로 관측 가능한 유성의 수는 매우 줄어듭니다. 6등급 별까지 볼 수 있는 밤하늘에서는 대략 시간당 6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화구(fireball)도 많이 나타나기때문에 비록 관측할수 있는 유성의 수는 많지 않더라도 밝은 유성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 기간은 12시간 이상으로 길게 지속하기때문에 장시간 관측하기에도 좋은 유성우입니다.

 

모혜성인 소행성 페톤은 소행성들 중에서는 태양에 가깝게 접근하는 소행성으로 1983년에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태양에 가깝게 접근하는 궤도때문에 아마도 페톤은 원래는 혜성이었으나 오랜기간 동안에 얼음 성분을 다 날려버리고 현재의 소행성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극대기: 2020. 12. 14. 09:50 KST

국내 관측 적기: 12/13 23:00 ~ 12/14 05:00 KST

 

(주의사항) 추운 겨울입니다.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여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넣어 지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졸음 운전과 블랙아이스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유성우 관측을 하시기 바랍니다.

 

염범석. Bum-Suk Yeom.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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