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가 2년 6개월만에 다시 신호 전송. 


유럽우주국(ESA)의 혜성 탐사선인 로제타 호가 한국 시간으로 1월 21일에 3년 가까운 긴 동면을 마치고 지구에 ‘헬로 월드 (Hello, world)’라는 첫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로제타 호는 목성과 가까운 궤도를 도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67P/Churyumov–Gerasimenko)'의 탐사를 위해서 지난 2004년 3월 2일에 발사됐으며, 2011년 6월부터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알람 시계와 히터 이외의 모든 장비의 작동을 중지시키는 휴면 모드에 들어간 뒤 그동안 아무런 신호도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계획대로된다면 로제타 호는 올해 5월쯤 지름 4 km 크기의 혜성에 접근한 뒤 주위를 돌면서 탐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11월 쯤에는 혜성에 필래 착륙선 (Philae lander)을 내려 보낼 예정입니다.  



<혜성과 로제타 탐사선의 만남. 상상도>



2014:01:20 19:24:26

<2014년 1월21일 로제타가 약 3년만에 보내온 첫 신호> 



NIKON CORPORATION | NIKON D3S | 1/100sec | F/4.0 | 24.0mm | ISO-6400 | 2014:01:20 19:17:28

<유럽우주국의 로제타 프로젝트 팀이 첫 신호를 받은후 환호하는 모습> 



<혜성에 접근하는 로제타 탐사선과 필래 착륙선. 상상도> 



<필래 착륙선의 모습> 


 <참조 동영상>

http://wpc.50e6.edgecastcdn.net/8050E6/mmedia-http/download/public/videos/2014/01/024/1401_024_AR_EN.mp4 



Copyright ESA–C. Carreau/ATG medialab.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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