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분의자리 유성우 (Quadrantids, QUA) 예보 (IMO 기준).

2020 Quadrantid meteor shower (Quadrantids) forecast.

 

http://cometsky.com/astronews/2020_quadrantids_forecast_bsyeom.jpg

 

활동 기간: 12월 28일 ~ 1월 12일  

모혜성: 불분명. 소행성 2003 EH1로 추측 

극대기: 2020. 01. 04. 17:20 (한국시간)

월출: 1/4 13:02, 월몰: 1/5 01:57

복사점: 적경=15시 28분, 적위=+49도

시간당 유성수(ZHR)=120

월령(1/5 02:00 기준): 9.3

특징: 속도는 보통이나 밝고 불꽃이 튀는 것이 많음

관측 최적기: 1/4 21:00 ~ 1/5 06:00

 

- 올해 예측 :

올해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극대기가 한국 시간으로 1월 4일 17시 20분으로 극대기시에 초저녁이라 관측 조건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1월 5일 새벽 1시 57분까지는 반달의 영향을 받기떄문에 실제 시간당 관측 가능한 유성의 수는 매우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달의 영향을 받지 않는 1월 5일 새벽 2시부터는 유성 관측에 좋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관측 최적 시기는 아마도 1월 4일 저녁부터 1월 5일 새벽까지일 것입니다.

 

만일 사분의자리 유성우 관측 및 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겨울 방한 대책을 잘 세워서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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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의자리 유성우(Quadrantids)에 대해서...

 

우리는 유성을 매일 하늘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관측자들이 평상시에 볼 수 있는 유성의 수는 몇 개 되지 않는다. 이런 유성이 특별한 기간에 많이 보이는 때가 있는데 이런 때를 "유성우(Meteor Shower)"라고 한다. 유성우의 이름은 일반적으로 복사점(Radiant; 유성이 출발한 것처럼 보이는 하늘의 한 지점)이 속한 별자리를 기준으로 한다.

한해 동안 많은 유성우가 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유성우를 “3대 유성우”라고 부른다. 이 3대 유성우는 1월의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이다. 그중 새해를 알리는 첫 유성우가 바로 사분의자리 유성우이다. 

사분의자리(Quadrans Muralis)는 1795년에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랑드(La Lande)가 발표한 성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헤르쿨레스자리 위쪽, 목동자리 위와 용자리 머리 부근의 경계선에 위치했던 작은 별자리였다. 그러나 1930년 국제천문연맹(IAU)에서 전세계적으로 밤하늘의 모든 별자리를 88개로 통일하면서 사분의자리는 용자리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현재에도 예전부터 부르던 관습에 따라 사분의자리 유성우로 부른다. 현재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복사점은 목동자리에 있다.

 

특징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특징은 유성이 비교적 날카롭고, 종종 긴 궤적을 그리는 유성을 볼 수 있다. 이 유성우는 대략 초속 41km로 보통 속도의 유성우이며, 대체로 청색 계통의 희미한 빛을 낸다. 사분의자리 유성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비슷할 만큼 상당히 밝은 편이다. 이 유성우는 1등급보다 밝은 것이 전체의 약 20%를 넘고, 또 떨어지는 영역도 복사점 부근보다는 전 하늘에 고르게 떨어진다. 그리고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시간에 따른 유성수의 급격한 변화와 단시간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유성우 강도이다. 극대 시각 무렵에 볼 수 있는 유성 개수는 3대 유성우 중 가장 많다. 종종 시간당 100개 이상일 때도 있다. 그러나 시간대에 따라서 유성이 떨어지는 개수가 크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성우에 비해서 짧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유성우는 극대 시간대가 불과 2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극대기 후 10시간 정도 지나면 거의 유성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유성의 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모혜성

이 유성우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모혜성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유성체의 흐름이나 궤도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에 들어서 NASA Ames Research Center의 Peter Jenniskens의 논문에서 발표된 소행성 2003 EH1이 모천체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이 소행성 2003 EH1은 500년 전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천문학자들에 의해 관측된 C/1490 Y1 혜성이 되돌아 온 것이라고 여겨진다.

 

사진 촬영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속도가 빠른 유성이 많아 사진 촬영이 쉽지가 않다. 그러나 밤 10시부터 자정사이 복사점의 고도가 낮을 때는 종종 남쪽의 오리온자리 쪽으로 긴 궤적을 그리는 유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오리온자리를 배경으로 유성을 포착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구도일 것 같다. 또한 복사점을 포함한 북극성 일주 촬영도 좋은 구도가 될 것이다.

도시에서도 주위의 불빛이 직접 눈에 들어오지 않는 장소에서는 밝은 유성을 볼 수 있다. 1월의 매서운 추위에 잘 대비하여 유성우 관측을 즐겨야 할 것이다.

 

cf. ZHR(Zenithal Hourly Rate) : 6.5등급까지 보이는 완벽한 밤하늘과 유성우의 복사점이 천정에 있을 때 1시간 동안 관측되는 유성의 개수. 이것은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통계적인 유성수로서 실제로 한 사람이 관측할 수 있는 유성의 개수는 이보다 작다.

 

♣ 3대 유성우

   ①사분의(용)자리 유성우(1월 4일 전후)

   ②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8월 13일 전후)

   ③쌍둥이자리 유성우(12월 14일 전후)

 

 

<2017년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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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의 천체 관측 대상들.  
The celestial objects in the January Sky.  


염범석. Bum-Suk Yeom.  

 

http://cometsky.com/astronews/2020_01_jan_sky_objects_web_bsyeom.jpg

 

Large photo:  

http://cometsky.com/astronews/2020_01_jan_sky_objects_med_bsye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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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일식은 서울 기준 2019년 12월 26일 14시 12분부터 시작되어 태양 아랫부분이 달 그림자에 의해 가려지기 시작해 15시 15분 경에 태양 면적의 13.8%가 가리워지며 최대에 도달합니다. 그 후 16시 11분에 부분 일식이 종료됩니다.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12423

 

■ 2019년 12월 26일(목) 14시 12분(서울지역 기준)부터 약 2시간가량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 이번 부분일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서울 기준 태양 면적의 13.8%(최대식분 0.245)가 가려진다.

 

□ 2019년 12월 26일 아프리카 서쪽 끝,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달이 태양의 가장자리만 남겨둔 채 가리는 금환일식 현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분일식으로 보인다.

 

□ 부분일식 현상은 서울 기준 14시 12분부터 시작해 15시 15분 최대, 16시 11분에 종료된다. 이번 부분일식의 경우 제주도 지역에서 태양 면적이 19.9% 가려져 가장 많이 가려진 모습으로 관측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가려지는 비율이 작아져 서울의 경우 13.8%가 가려질 것으로 예측된다.

 

□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부분일식 관련 시간은 아래와 같다.   

 

시작

최대

종료

가려지는 면적비율*

(%)

식분*

서울

14시 12분

15시 15분

16시 11분

13.8

0.245

대전

14시 11분

15시 17분

16시 16분

15.9

0.269

대구

14시 13분

15시 19분

16시 19분

17.4

0.287

부산

14시 13분

15시 21분

16시 22분

18.9

0.303

인천

14시 11분

15시 14분

16시 11분

13.8

0.245

광주

14시 09분

15시 17분

16시 18분

17.4

0.286

울산

14시 14분

15시 21분

16시 21분

18.5

0.298

세종

14시 11분

15시 16분

16시 15분

15.6

0.266

제주도

14시 07분

15시 18분

16시 22분

19.9

0.315

울릉도

14시 18분

15시 21분

16시 19분

16.5

0.276

독도

14시 19분

15시 23분

16시 21분

17.6

0.288

*가려지는 면적 비율 : 달에 가려지는 태양 면적의 비율
*식분 :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비율

 

□ 일식 관측을 위해 태양을 장시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으니 태양 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을 활용해야 한다. 특히 특수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실명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2020년 6월 21일에 있다.

 

[참고 설명]
일식은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에 의해 태양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개기일식, 달이 태양의 가장자리만 남겨둔 채 가리는 것을 금환일식, 태양의 일부분만 가릴 때를 부분일식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어지고, 태양까지의 거리가 다소 가까워지면 달의 시지름이 태양의 시지름보다 상대적으로 작아지는데, 이때 달이 태양의 광구를 완전히 가리지 못하므로 본그림자가 지표까지 닿지 못하여 일식현상이 생긴다.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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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주기 25 예측. 

Solar Cycle 25 Forecast.

 

https://www.swpc.noaa.gov/news/solar-cycle-25-forecast-update

 

태양 주기 25의 극대기: 2025년 7월 (+/- 8개월).

태양 주기 24/25 사이의 극소기: 2020년 4월 (+/- 6개월).

 

태양 주기 25는 평균 강도이며 태양 주기 24와 유사 할 것입니다. 또한 태양 주기 24와 25 사이의 태양 극소기는 2020년 4월 (+/- 6개월)에 발생할 것입니다. 태양 극소기 예측이 맞다면, 태양 주기 24는 7번째로 가장 긴 태양 주기(11.4년)가 된다.

 

The forecast consensus: a peak in July, 2025 (+/- 8 months), with a smoothed sunspot number (SSN) of 115. The panel agreed that Cycle 25 will be average in intensity and similar to Cycle 24. Additionally, the panel concurred that solar minimum between Cycles 24 and 25 will occur in April, 2020 (+/- 6 months). If the solar minimum prediction is correct, this would make Solar Cycle 24 the 7th longest on record (11.4 years).

 

Image credit: NOA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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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new-cycle sunspots.

2개의 새로운 태양 주기 흑점.

 

Image credit: NASA, SDO/HMI.

 

태양 주기 25가 정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태양 표면에는 두 개의 새로운 주기의 태양 흑점이 있습니다.

 

Solar Cycle 25 really is coming. Today, for the first time, there are two new-cycle sunspots on the solar d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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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발견한 외계행성계에 ‘백두–한라’ 이름 선정

국제천문연맹(IAU),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 결과 발표

 

■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이하 IAU)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의 결과를 12월 17일 현지시각 11시(한국시각 19시)에 발표했고, 한국이 공식적으로 참여한 별 8 UMi와 외계행성 8 UMi b의 이름 제안에는 백두(Baekdu)와 한라(Halla)가 선정됐다. 앞으로 백두와 한라는 과학적인 명칭과 함께 전 세계 공용으로 사용된다.

* 외계행성 : 태양계 밖 우주에 있는 다른 별(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 IAU는 각 나라에서의 관측 가능성과 연관성을 고려해 이름 붙일 외계행성을 배정했으며, 외계행성 이름 짓기 한국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성주 박사, 한국천문연구원)는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망원경으로 이병철 박사 등이 발견한 외계행성 8 UMi b를 이름 짓기의 대상으로 확정했다.

 

□ 8 UMi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별 8 UMi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외계행성 8 UMi b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계행성계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북극성이 포함된 작은곰자리에 위치한다. 겉보기 등급은 6.83등급으로 맨 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 한국에서는 지난 8월 20일부터 두 달 간 전 국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총 325건의 이름을 접수했으며, 다방면의 심사위원 사전심사 및 2주간의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IAU에서 최종 이름을 선정했다.

 

□ 본 이름의 제안자인 채중석(51, 서울혜화경찰서 경찰관) 씨는 “별 이름 백두와 외계행성의 이름인 한라는 북쪽의 백두산과 남쪽의 한라산에서 착안해, 평화통일과 우리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 이번에 선정된 백두와 한라는 각각의 과학 명칭인 8 UMi, 8 UMi b와 더불어 사용될 예정이며 그 권리 또한 제안자에게 돌아간다.

 

□ 한편, IAU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본 행사의 참여 국가는 총 110여 개국, 36만 건의 이름 제안서가 접수가 됐으며, 직접 참여자는 약 78만 명으로 집계됐다. 어미별과 외계행성의 이름을 짓는 IAU의 캠페인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은 우주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으며, 다른 문명에서는 지구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에서부터 시작됐다. 본 캠페인의 매니저인 에두아르도 몬파르디니 펜테도(Eduardo Monfardini Pentedo)는 “일반 대중에게 100여 개 이상의 새로운 외계행성계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그 세계의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미래에 추가 발견될지도 모르는 행성들의 이름을 같은 주제 내에서 지을 수 있도록 확장성까지 고려해 이름들을 선정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 IAU 회장인 에빈 판 디슈호크(Ewine van Dishoeck) 박사는 “올 한 해 동안 IAU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천문학 활동을 통해 대중과 교류해왔는데, 특히 외계행성 이름 짓기 캠페인은 여러 사회와 연계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로젝트였으며 앞으로 수년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참고 용어]

- 외계행성: 태양계 밖 우주에 있는 다른 별(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태양을 도는 행성인 지구처럼, 태양계 밖에도 8 UMi(우미)라는 별 주위를 도는 행성 8 UMi b가 있는 것이다. 본 캠페인(NameExoWorlds) 운영위원회의 공동의장인 에릭 마마제크(Eric Mamajeck)는 “현재까지 4,000개 이상의 외계행성이 발견됐고, 발견되고 있는 외계행성의 수는 약 2.5년마다 두 배씩 계속 증가해 우리 지구와 태양계의 관점에서 볼 때 괄목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통계적으로 봤을 때 하늘에 있는 대부분의 별들은 그 별을 돌고 있는 행성계를 가지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마치 전화번호와 같은 식의 행성 목록표를 사용하고 있는데 발견되는 행성의 수가 늘어나면서 우리 태양계 행성들과 같은 이름의 필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 IAU: IAU는 약 100개국 13,500명 이상의 천문학자 회원으로 구성된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천체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을 지니고 있다. 1919년 설립된 이래 지난 100년 동안 국제 협력을 통한 연구 및 정책 수립, 교육 등으로 천문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6년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분리해 왜소행성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에는 ‘허블의 법칙’명칭을‘허블 – 르메트르 법칙’으로 개정했다.

 

- UMi(8 Ursae Minoris) 외계행성계

외계행성 8 UMi(8 Ursae Minoris) 외계행성계는 북쪽하늘에서 지구 자전축이 가리키는 방향에 있는 북극성을 포함한 작은곰자리에 위치한다. 이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8 UMi 별과 목성보다 1.5배 무거운 8 UMi b 가스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미별 8 UMi는?

종류: K0형 별(주황색 거성)

거리: 520광년 (159.1파섹) / 질량 : 태양의 1.8배 / 크기 : 태양 반지름의 약 10배

밝기: 태양 밝기보다 약 56배 밝음 / 온도 : 4847K

 

외계행성 8 UMi b는?

종류: 거대 가스 행성

질량: 목성의 1.5배(지구 질량의 477배)

어미별로부터 거리: 0.49AU

공전주기: 93.4일(태양-지구 사이 절반)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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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sunspot is emerging.

새로운 흑점의 출현.

 

2019. 12. 23.

 

Image Credit: NASA, SDO/H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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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Constellation).   
오리온자리.   

 

촬영 시작시에는 날씨가 좋아서 작품 사진 몇장 얻을 것 같았는데 그 후 30분만에 구름들이 몰려와서 사진 촬영을 할 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테스트 촬영으로는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 맑은 날 다시 촬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cometsky.com/astrophotos/orion_20191223_med_bsyeom.jpg   

(1909 x 2864 pixels)

 

염범석. Bum-Suk Yeom.    

Taken by Bum-Suk Yeom (www.cometsky.com) on December 22, 2019 UTC @ Jangsu, South Korea. 

Details: 16:20 UTC (01:20 December 23 KST), Sigma Art 50mm F1.4 lens with EOS 5D Mark III camera, 

SkyTracker mount, Milky Way Night LP filter + Lee soft #1 filter, ISO 800, f/4.5, 300 sec x 5 = 25 min.    

2019. 12. 23. 01:20 KST, 시그마 아트 50mm F1.4 렌즈, 캐논 EOS 5D Mark III 카메라, 스카이트래커 휴대용 적도의, f/4.5, ISO 800, 은하수 나이트 광해 필터 + 리 소프트 1번 필터, 노출시간 300초 x 5장 = 25분, 전라북도 장수, 염범석 Bum-Suk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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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작은곰자리 유성우 (Ursids) 예측.

2019 Ursid meteor shower (Ursids) prediction.

 

http://cometsky.com/astronews/2019_Ursids_prediction_bsyeom.jpg (1600x1200 pixels)

 

(2014년 작은곰자리 유성우 사진)

http://cometsky.com/astronews/2014_Ursids_web_bsyeom.jpg

 

<작은곰자리 유성우(Ursids)>

- 활동 기간 : 12월 17일 ~ 12월 26일.

- 올해 극대기 : 12월 23일 12시 00분 (한국시간) - 국제유성기구(IMO) 예측. 

- 시간당 유성수 (ZHR) : 약 10개.

- 모혜성 : 터틀 혜성 (Comet 8P/Tuttle).

- 복사점 : 작은곰자리 코카브 별 부근.

- 월령 (12월 23일 03:00 기준) : 26.1.

- 월출: 12/23 04:13, 월몰: 12/23 15:10.

- 국내 관측 최적기 : 12월 22일 22시 ~ 23일 05시.

 

극대기: 2019. 12. 23. 12:00 KST (IMO 예측) 또는  2019. 12. 23. 06:39 KST (Peter Jenniskens 예측)

 

국제유성기구(IMO)는 올해 작은곰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12월 23일 12시 00분(한국시간)으로 발표하였고, 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수 (ZHR)는 약 10개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극대기가 한국 시간으로 낮 12시라서 극대기 시간은 좋지 않으나 달의 영향없이 유성우 관측이 가능하여 관측 조건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국제유성기구(IMO,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에 따르면 올해 작은곰자리 유성우의 예상하는 시간당 유성수 (ZHR)는 10개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Peter Jenniskens가 예측한 바에 따르면 극대기 시간은12월 23일 06시 39분 (한국시간)이고 예상하는 시간당 유성수 (ZHR)는 30개로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어떤 예측이 더 정확할지는 모르지만 유성 관측 수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2014년 작은곰자리 유성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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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eminid Meteor Shower (Geminids) Photos.
2019 쌍둥이자리 유성우 사진들.

 

Large photo :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1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2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3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4_bsyeom.jpg

 

cf. 첫번째 사진은 유성우 사진들 합성하면서 화각때문에 위쪽이 잘려 나갔었는데 한장 사진으로는 전체가 다 나오네요. 

 

밝은 달이 떠 있었지만 새벽에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았고 최근 몇년간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활동도 활발하여 촬영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각각의 유성이 찍힌 여러장의 사진을 복사점에 맞게 회전하여 정렬한 것입니다. 사진에서 가장 밝은 천체는 거의 보름달에 가까운 매우 밝은 달입니다. 매우 밝은 달이 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유성들이 포착되었습니다.

 

There was a bright moon in the sky, but I thought it would clear at dawn. Geminid meteor shower have also been active in recent years. 

So I shot a meteor shower. This composite image from the 2019 Geminids aligns individual short exposures to capture many of the brighter 

Geminid meteors, inspite of a nearly full waning gibbous Moon shining near the constellation of Gemini. There was a very bright moon 

in the night sky, but I could see more meteors than I thought.

 

Taken by Bum-Suk Yeom (www.cometsky.com) on December 14, 2019 UTC @ Jangsu, South Korea. 
Details: 19:37 December 14 UTC (04:37 December 15 KST), Sigma Art 14-24mm F2.8 DG HSM lens (at 14mm) with EOS 5D Mark III camera, Geratin filter (Lee soft #1 filter), ISO 1600, f/2.8, 5 sec.   

 
2019. 12. 15. 04:37 KST, 시그마 아트 14-24mm F2.8 DG HSM 렌즈 (14mm 세팅), 캐논 EOS 5D Mark III 카메라, 삼각대, f/2.8, ISO 1600, 리 소프트 1번 필터, 노출시간 5초, 전라북도 장수, 염범석 Bum-Suk Yeom.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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