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물병자리 에타(Eta Aquariids, 031 ETA) 유성우 예보 (IMO 기준).

2020 Eta Aquariid meteor shower forecast.

 

http://cometsky.com/astronews/20200504_eta_aquariids_forecast_new_bsyeom.jpg

 

- 활동 시기(Active): 4월 19일 ~ 5월 28일

- 극대기(Maximum): 5월 6일 06시 (한국 시간) 

- 시간당 예상 유성수(ZHR): 50 (40~85)

- 유성 속도(Velocity): 66 km/s

- 복사점(Radiant): 적경=22시 20분, 적위=-01도

- 모혜성(Parent comet): 핼리 혜성(Comet 1P/Halley)

- 월출(Moonrise): 5/5 16:47, 5/6 18:01, 월몰(Moonset): 5/5 04:20, 5/6 04:53

- 월령(Moon's age): 5/5 (12.4), 5/6 (13.4)

- 관측 최적기(Best timing): 5/5 22:00 ~ 5/6 04:00 (한국 시간) 또는 5/4 22:00 ~ 5/5 04:00    

 

2020년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의 관측 조건은 좋지가 않습니다. 5월 7일이 보름이라 밤새도록 밝은 달이 떠 있어서 매우 밝은 유성우 몇개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 촬영을 한다면 10여개의 유성을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월 6일 새벽에 관측하는 것이 어렵다면, 5월 5일 새벽에 관측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는 극대기 시간이 다른 유성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긴 편입니다. 1984년 이후 수집된 안시 관측 자료의 IMO 분석에 따르면 ZHR이 5월 3일에서 10일 사이에 일반적으로 30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략 12년 주기로 평소보다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평소보다 많은 유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도 평소보다 좀 더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cf. 최근 극대기 ZHR 비교:

2008년: 85개, 2009년: 70개, 2018년: 60개, 2019년: 50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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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거문고자리 유성우 (Lyrids) 예측.
2020 Lyrid meteor shower (Lyrids) forecast.


http://cometsky.com/astronews/2020_lyrids_forecast_bsyeom.jpg (1600x1200 pixels)

 

<거문고자리 유성우(Lyrids, LYR)>
- 활동 기간 : 4월 14일 ~ 4월 30일.
- 올해 극대기 : 4월 22일 15시 40분 (한국시간).  극대기 기간 : 4/22 07:40 ~ 18:40 (한국 시간). 
- 시간당 유성수 (ZHR) : 약 18개 (14~23개).
- 모혜성 : 대처 (Thatcher, C/1861 G1) 혜성.
- 복사점 : 베가 근처 (적경=18시 12분, 적위=+34도).
- 월령 : 4/22 (29.1일), 4/23 (0.4일).
- 월출: 4/22 05:38, 4/23 06:04, 월몰: 4/22 18:24, 4/23 19:21.
- 국내 관측 최적기 : 4월 22일 새벽과 4월 23일 새벽.

국제유성기구(IMO)는 올해 거문고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4월 22일 15시 40분(한국시간)으로 발표하였고, 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수 (ZHR)는 약 18개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극대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낮시간이라 관측 조건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달이 없는 하늘에서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기때문에 평소보다는 다소 많은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 415년의 장주기 혜성인 대처(Thatcher)가 남긴 부스러기가 매년 지구에 찾아오는 거문고자리 유성우는 올해 4월 22일 새벽과 23일 새벽에 극대기를 맞이합니다. 베가는 오후 9시에 북동쪽에서 떠올라 오전 5시에 머리 위(천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없는 하늘에서 관측하기 좋은 유성우는 도시의 야경에서도 벗어나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에서 벗어나 시야가 넓게 확보되는 장소가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고, 한밤 야외 관측이니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3대 유성우는 아니라서 많은 유성을 못 보더라도 너무 아쉬워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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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eminid Meteor Shower (Geminids) Photos.
2019 쌍둥이자리 유성우 사진들.

 

Large photo :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1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2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3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single_04_bsyeom.jpg

 

cf. 첫번째 사진은 유성우 사진들 합성하면서 화각때문에 위쪽이 잘려 나갔었는데 한장 사진으로는 전체가 다 나오네요. 

 

밝은 달이 떠 있었지만 새벽에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았고 최근 몇년간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활동도 활발하여 촬영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각각의 유성이 찍힌 여러장의 사진을 복사점에 맞게 회전하여 정렬한 것입니다. 사진에서 가장 밝은 천체는 거의 보름달에 가까운 매우 밝은 달입니다. 매우 밝은 달이 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유성들이 포착되었습니다.

 

There was a bright moon in the sky, but I thought it would clear at dawn. Geminid meteor shower have also been active in recent years. 

So I shot a meteor shower. This composite image from the 2019 Geminids aligns individual short exposures to capture many of the brighter 

Geminid meteors, inspite of a nearly full waning gibbous Moon shining near the constellation of Gemini. There was a very bright moon 

in the night sky, but I could see more meteors than I thought.

 

Taken by Bum-Suk Yeom (www.cometsky.com) on December 14, 2019 UTC @ Jangsu, South Korea. 
Details: 19:37 December 14 UTC (04:37 December 15 KST), Sigma Art 14-24mm F2.8 DG HSM lens (at 14mm) with EOS 5D Mark III camera, Geratin filter (Lee soft #1 filter), ISO 1600, f/2.8, 5 sec.   

 
2019. 12. 15. 04:37 KST, 시그마 아트 14-24mm F2.8 DG HSM 렌즈 (14mm 세팅), 캐논 EOS 5D Mark III 카메라, 삼각대, f/2.8, ISO 1600, 리 소프트 1번 필터, 노출시간 5초, 전라북도 장수, 염범석 Bum-Suk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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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eminid Meteor Shower (Geminids) and the Full Moon.
2019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보름달.

 

Mobile photo :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moblie_bsyeom.jpg


Large photo :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ex_EN_bsyeom.jpg

 

http://cometsky.com/astrophotos/2019_geminids_20191214_med_ex_Kor_bsyeom.jpg

 

밝은 달이 떠 있었지만 새벽에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았고 최근 몇년간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활동도 활발하여 촬영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각각의 유성이 찍힌 여러장의 사진을 복사점에 맞게 회전하여 정렬한 것입니다. 사진에서 가장 밝은 천체는 거의 보름달에 가까운 매우 밝은 달입니다. 매우 밝은 달이 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유성들이 포착되었습니다.

 

cf. 실제로 사진에 포착된 유성은 25개였는데 전체를 합성하면서 화각때문에 7개는 제외되고 18개만 나왔었네요.

 

There was a bright moon in the sky, but I thought it would clear at dawn. Geminid meteor shower have also been active in recent years. 

So I shot a meteor shower. This composite image from the 2019 Geminids aligns individual short exposures to capture many of the brighter 

Geminid meteors, inspite of a nearly full waning gibbous Moon shining near the constellation of Gemini. There was a very bright moon 

in the night sky, but I could see more meteors than I thought.

 

Taken by Bum-Suk Yeom (www.cometsky.com) on December 14, 2019 UTC @ Jangsu, South Korea. 
Details: 19:37 December 14 UTC (04:37 December 15 KST), Sigma Art 14-24mm F2.8 DG HSM lens (at 14mm) with EOS 5D Mark III camera, Geratin filter (Lee soft #1 filter), ISO 1600, f/2.8, 5 sec x 18.   

 
2019. 12. 15. 04:37 KST, 시그마 아트 14-24mm F2.8 DG HSM 렌즈 (14mm 세팅), 캐논 EOS 5D Mark III 카메라, 삼각대, f/2.8, ISO 1600, 리 소프트 1번 필터, 노출시간 5초 x 18장, 전라북도 장수, 염범석 Bum-Suk 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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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에타 유성우는 지구가 핼리 혜성이 남긴 먼지 구름과 만날 때인 5월 초에 최고조에 달한다. 
Eta Aquariid meteor shower (Eta Aquariids) peaks in early May, when Earth intersects the dust cloud left by comet Halley.

 

http://cometsky.com/astronews/2019_eta_aquariids_halley_dust_illust_bsyeom.jpg

Credit: Meteor data from Peter Jenniskens, visualization developed by Ian Webster, edited by Bum-Suk Yeom(염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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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물병자리 에타(Eta Aquariids) 유성우 예측 (IMO 기준).
2019 Eta Aquariid meteor shower prediction.

 

http://cometsky.com/astronews/2019_eta_aquariids_prediction_bsyeom.jpg 


- 활동 시기(Active) : 4월 19일 ~ 5월 28일
- 극대기(Maximum) : 5월 6일 23시 (한국 시간) 
- 시간당 예상 유성수(ZHR) : 40
- 유성 속도(Velocity) : 66 km/s
- 복사점(Radiant) : 적경=22시 20분, 적위=-01도
- 모혜성(Parent comet) : 핼리 혜성(Comet 1P/Halley)
- 관측 최적기(Best timing) : 5월 6일 22:00 ~ 7일 03:00 (한국 시간)  

The conditions for viewing the eta Aquariids in 2019 are close to perfect.

2019년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의 관측 조건은 완벽에 가깝습니다. ^^
유명한 3대 유성우는 아니지만, 올해 볼 수 있는 유성우 중에서 관측 조건이 가장 좋은 유성우입니다.
5월 7일 새벽에 관측하는 것이 어렵다면, 5월 5일이나 6일 새벽에 관측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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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리온자리 유성우 실제 관측 데이터 사이트(실시간 업데이트).
Automated results of the Orionids 2018.


오늘 새벽 2시가 오리온자리 유성우 극대기입니다. 날씨 예보가 좋지는 않네요. 달이 밝아서 관측 조건이 좋지는 않지만 달이 지는 3시 30분이후로는 최상의 유성우 관측 조건이 될 듯합니다. ^^

cf. 이번주 일주일간 너무 바빠서 오리온자리 유성우 예측 정보를 만들지 못했네요. @.@

Automated results of the Orionids 2018, based on visual observations reported by citizen scientists through the online report form of the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

Credit: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


2018:10:22 0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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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용자리 유성우 예측.

2018 Draconids prediction. 


http://cometsky.com/astronews/2018_draconids_prediction_bsyeom.jpg


<용자리 유성우(Draconids, Draconid meteor shower)>

- 활동 기간 : 10월 6일 ~ 10월 10일.

- 극대기 : 2018년 10월 9일 09시 (한국시간) - 국제유성기구(IMO) 예측. 

- 시간당 유성수 (ZHR) : 약 10개+α.

- 모혜성 : 자코비니-지너(21P/Giacobini-Zinner) 혜성(주기:6.6년).

- 복사점 및 유성 속도 : 용머리부근(RA17h28m ,DEC+56◦), 21 km/s.

- 월령 (10월 8일 기준) : 28.7.

- 월몰 시간 (10월 8일 기준) : 17시 54분 (서울 기준).

- 월출 시간 (10월 9일 기준) : 06시 16분 (서울 기준).

- 일출 시간 (10월 9일 기준) : 06시 34분 (서울 기준).

- 국내 관측 적기 : 10월 8일 21시 ~ 10월 9일 05시.


글사진/염범석. Bum-Suk Yeom.


2018년 10월 9일 새벽, 용자리 유성우(Draconids, Draconid meteor shower)의 활동이  극대기입니다. 용자리 유성우 극대기 시간에 달빛의 영향은 없으나 이 유성우는 기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유성우가 아닙니다. 그래서 주변에 광해가 없고 시야가 확보되는 곳에서도 유성은 1시간에 수개 정도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용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한국시간으로 10월 9일 09시이기때문에 유성우 관측 최적기는 10월 8일 저녁부터 10월 9일 새벽까지입니다. 


국제유성기구(IMO, https://www.imo.net/)는 올해 용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10월 9일 09시(한국시간)로 발표하였고, 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수 (ZHR)는 약 10개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극대기에 우리나라는 오전이라 관측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달빛의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몇몇 밝은 유성들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용자리 유성우는 평상시에는 주목받지 못하는 유성우지만 종종 폭발적인 유성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33년과 1946년에는 시간당 수천개의 유성을 볼 수가 있었고, 최근에는 1985년, 1998년, 2011년 등 13년을 주기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13년 주기에 해당되지 않아서 많은 유성을 관측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 10월에 시간당 유성수가 300개로 많은 유성을 만들어냈던 위치를 지구가 2018년 10월 9일 00시 30분(한국시간)에 통과한다고 하니 어쩌면 평소보다 좀더 많은 유성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을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유성우의 모혜성은 "자코비니-지너(21P/Giacobini-Zinner)" 혜성으로 지난달 태양과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여 7등급 전후까지 밝아졌다가 현재는 겨울철 대삼각형의 안쪽인 외뿔소자리 부근에서 이동중이며 8등급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f. ZHR(Zenithal Hourly Rate): 6.5등급까지 볼 수 있는 완벽한 밤하늘과 복사점이 천정에 있는 이상적인 조건하에서의 시간당 떨어지는 유성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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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 결과.

국제유성기구(IMO)의 온라인 보고를 통한 안시 관측 결과.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8월 13일 오전 10시쯤으로 한국에서 유성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는 8월 13일 새벽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은하수와 함께 유성도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그렇듯이 날씨가 변수네요.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 예보가 전국적으로 좋지가 않습니다. 


http://cometsky.com/astrophotos/Perseids_2013-2017_ZHR_graph_web_bsyeom.jpg


Results of the Perseids 2013-2017.

Visual observations reported by citizen scientists through the online report form of the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 


Credit: 염범석(Bum-Suk Yeom) / 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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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Orionids #2.
2017년 오리온자리 유성우 #2.


Taken by Bum-Suk Yeom on October 21, 2017 UTC @ Sancheong, South Korea. Details: 16:10 UTC (01:10 Oct. 22 KST), Sigma art 35mm lens with EOS 5D Mark III camera, 055 Tripod, Lee soft #2 filter, ISO 1600, f/2.8, 30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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