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생긴 새로운 크레이터 (직경이 18미터)>

 

<달에 생긴 새로운 크레이터의 생성 전후의 사진 비교>

 

달에 있는 대부분의 크레이터들은 약 백만년 전이나 10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나사(NASA)의 달 정찰 궤도선(Lunar Reconnaissance Orbiter)이 단지 나이가 9개월된 크레이터를 발견하였습니다. 2013년 3월 17일에 밝은 섬광이 비의 바다(Mare Imbrium, the Sea of Rains)에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들은 폭이 0.2m인 작은 소행성이 달 표면에 충돌하였고 TNT 1.3톤의 폭발력과 맞먹는 파괴력을 지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달 정찰 궤도선(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장착된 카메라(LROC camera)가 그 충돌 위치를 통과할 때인 7월에 크레이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이후 분석을 통해서 이 크레이터는 직경이 약 18m가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구를 보호하는 대기를 가진 지구와는 달리 공기가 없는 달은 들어오는 소행성들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나사의 유성체 환경국(Meteoroid Environment Office)은 2005년 이후로 300회 이상의 섬광을 달에서 검출하였습니다. 3월 17일의 이벤트는 그들이 지금까지 봐왔던 것들 중에서 가장 밝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참고 사이트)

http://spaceweather.com/

http://lroc.sese.asu.edu/news/index.php?/archives/843-New-Crater!.html#extended

Posted by starmaker 꿈꾸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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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사 2013.12.19 08: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우 20cm인 소행성인데.... 대기가 정말 소중한 것이었군요!!

  2. BlogIcon 우지기 2013.12.19 23: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아기 크레이터군요 ㅎㅎ